Unhinged-文本歌词

Unhinged-文本歌词

发行日期:

hindged people unhinged people

we're on the edge

hindged people unhinged people

we're on the edge​

상식 갔다 버려 가식 갔다 치워

감정 다 썼어 이미다 늦었어

위로든 뭐든 니가 뭔 말을 꺼내든

우린 안 들려 걍 꺼져 닥쳐 다 필요 없어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건 더 이상 잃을게 없는 사람 이건

이상적인 scenario manual 대로 대처해선 못 움직여

​우린 움직여 발걸음 발코니로

서성여 망설이고 나서 오늘은 그래 산다 말하죠

우리들의 눈빛 봐 다 죽어 있잖아

​속은 가득하지 불타다 남은 잿더미만

건드리면 모르는 거야 너일지 아님 나일지

죽는 사람 오늘밤만 살고 싶담 부추겨봐

죽을 용기가 없는 자가 살 용기가 있을까

더 이상 도망 못 가는 그곳 까지 가본 경험담

에서 나오는 생각 이야 하지만 확실한

건 바로 둘 중에 더 큰 건 전자 죽을 용기야

사람들은 말하지만 다 똑같아 방법과

수단 떨어졌을 때만 찾아와 투신 긋거나

매달아버리면 다인데 도대체 끝 가지 가기 전에 몰라

잘 봐라 니가 대체 우리한테 무슨 짓을 했는지

잘 봐라 살 수 있었던 사람이 왜 죽게 되는지

나는 칼을 들었어 한쪽 손목 걷은 체로 방안에 서서

눈물이 났지만 물보다 피가 진하지

머리속엔 하나밖에 없지 끝내야겠어

오늘은 끝내야겠어

아니 사실은 오늘을 끝내야겠어

다시 생각해 보니 오늘이 마지막 오늘

오랫동안 드리운 그늘에 빠져야겠어

내가 지낸 이 겨울이 마지막 겨울

이럴 줄 알았으면 봄을 즐겼을 것을

내가 봤던 거울이 됐네 내 마지막 모습

이럴 줄 알았으면 날 좀 더 아꼈을 것을

이럴 줄 알았으면 이럴 줄 알았으면

똑같은 말이 반복되네 나 혹시 후회를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멈추고 내눈을

감았어 이건 아냐 도저히 못하겠어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어떻게 여기까지 왔지

난 못할 짓을 한 거지

내 자신이 부끄럽지

우리 어머니 아버지

동생 할머니 이모 삼촌은 어쩌니

내게 사랑을 준 대가로 평생 아파야 할

사람들은 어떡하니 존나 이기적인 거지

잃을게 없다고 해도 내 자신은 절대로 잃을 수가 없어

난 돌아가야겠어 돌아가야겠어

난 살아야겠어 살아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