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发行日期:

기억 속에서 - 백월

词:백월

曲:백월

编曲:백월

制作人:백월

새벽녘 빗소리에 잠에서 깨어나

창밖을 보니 어둠이 짙게 내려앉았네

그대 없는 방 안은 텅 비어있고

쓸쓸한 바람 소리만 맴돌아

너랑 걸었던 바닷가를 홀로 걸으며

너와의 지난 추억들을 되새겨 봐도

함께 걸었던 이 길이 낯설게 느껴져

따스했던 너의 손길이 너무 그리워

널 떠올리면 멈춰버린 시계처럼

지난 모든 기억들이 흘러가다 멈춰

너랑 있었던 이젠 텅 빈 방 안에서

너의 향기만이 남아서 날 괴롭혀

기억 속에서 이제는 널 놓아줄게

시린 추억들을 모두 지워버린 채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어도 이젠

너를 위해서 네가 잘되면 좋겠어

별이 총총한 밤하늘을 보며

그때의 그대를 떠올려 봐도

소용없겠지

시간은 흐르고 계절은 바뀌어도

내 마음속엔 그대가 잊혀지질 않아

잠 못 이루는 밤 별을 헤아리며

너를 잊으려 헤매지만

잊혀질 듯 잊히지 않는 너의 모습에

내 가슴이 쓰려와

기억 속에서 이제는 널 놓아줄게

시린 추억들을 모두 지워버린 채

언젠가 다시 만나고 싶어도 이젠

너를 위해서 네가 잘되면 좋겠어

마치 꿈결 같았던 우리의 사랑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이별은 너무나 가혹해

하지만 널 사랑했던 기억들은

내 가슴속 깊이 간직할게

빗소리에 잠이 들어

꿈속에서 너를 만나

다시 한번 너에게 속삭여

미안했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