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그만 상자에 갇혀 있는 것 같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 자신이 미워
또 다른 하루를 견뎌 내긴 버거워
네가 있어야만 해 난 오늘도 그래
어른이 되는 건 아직 어려운가 봐
너를 놓아버리기엔 난 아직 두려워
아직도 익숙해 너와 함께였단 게
비워 내려 할수록 더 채워 지나 봐
너의 작은 두 손을 잡고 있었던 내가
참 부럽다
어제도 오늘도
내 마음을 달랬던 그대가
난 또 생각이 나네
내일은 어떻게
너 없는 하루를 견딜까
I still miss you every day
너의 작은 마음들을 흘려보냈던 내가
참 미안해
어제도 오늘도
내 마음을 달랬던 그대가
난 또 생각이 나네
내일은 어떻게
너 없는 하루를 견딜까
I still miss you every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