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려앉은 나의 마음들이 누군가의 거름이 되어 언젠가 다시 떠오르길 세상 사람들이 차갑게 번져버린다 해도 더 이상 나를 버리지 마요 깊어지지 말아요 우연히 마주친 잔잔한 바람에 스며들어 감정이란 뭘까 뭐길래 우릴 조그맣게 더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까 바라던 건 뭘까 뭐길래 우리의 고여있는 마음들을 가라앉게 할까 세상 사람들이 차갑게 번져버린다 해도 더 이상 나를 버리지 마요 깊어지지 말아요 우연히 마주친 잔잔한 바람에 스며들어 감정이란 뭘까 뭐길래 우릴 조그맣게 더 조그맣게 만들어 버릴까 바라던 건 뭘까 뭐길래 우리의 고여있는 마음들을 가라앉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