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000] 作词 : 庆济焕
[00:00.425] 作曲 : 庆济焕
[00:00.850]
[00:16.060] 우리 만났던 그땐
[00:17.540] 하루만 살고 미
[00:19.180] 따윈 멀게만 느껴져
[00:20.810] 난 너 하나면 족해
[00:22.510] 순수했던 그때
[00:24.040] 돈은 없어도 돼
[00:25.540] 시간은 충분하니
[00:26.820] 걱정은 내일로 미룰래
[00:29.100] 하루 종일 우린 너의 집 침대 위
[00:31.650] 에서 뒹굴었네 시간이 가는 줄 몰랐지
[00:35.160] 그렇게 한참을 살았네 꿈속
[00:37.880] 어른인 척 꾸몄지만
[00:39.250] 몰랐어 그 반도
[00:41.200] 하루가 이틀이 되듯이
[00:42.770] 자연스럽게 우린
[00:44.570] 시간 너머 저 멀리에
[00:46.060] 몸을 맡겨버렸지
[00:47.380] 널 위해 사랑하는 법
[00:49.440] 또 화해하는 법
[00:50.620] 누군가에 맞춰가는 법
[00:52.500] 천천히 배워갔어
[00:54.380] 일상이 데이트였고
[00:55.670] 꼬박 찍던 사진들
[00:57.170] 몇 천 장이 몇 만 장으로
[00:58.970] 채워져 갈 때쯤
[01:00.380] 세상은 그대로였지만
[01:02.460] 우린 어른이 됐어
[01:04.250] 자주 못하는 연락이
[01:05.670] 의도는 아니었어
[01:07.010] 비어있던 나를
[01:07.970] 너는 가득 채웠어
[01:10.000] 어린아이 같던
[01:11.150] 나를 변화시켰고
[01:13.200] 같은 시간 속에
[01:14.360] 우린 아름다웠어
[01:16.390] 이걸 사랑이라 불러
[01:18.330] 사랑이라 불러
[01:19.650] 시간이 지나도
[01:20.780] 여전히 남아있어
[01:22.790] 네가 나의 지나왔던 시절이어서
[01:26.030] 모든 시간 속에
[01:27.230] 우린 아름다웠어
[01:29.200] 이걸 사랑이라 불러
[01:31.150] 사랑이라 불러
[01:32.690] 서로를 위하지만
[01:34.310] 서로를 위한 시간은
[01:36.010] 줄어드네 뭔가
[01:37.570] 잘못된 건 알아도
[01:39.280] 묻어뒀지 그냥
[01:40.670] 넌 영원할 것 같아
[01:42.330] 여전히
[01:43.270] 왜 항상 옆에 있었으니까
[01:45.480] 할 일이 많아 알잖아
[01:47.060] 서운함은 좀 넣어두자
[01:48.900] 미랠 꾸릴 거잖아 돈은
[01:50.620] 어떻게 벌 거야
[01:51.870] 그렇게 많았던 다툼은
[01:53.640] 천천히 줄어갔다
[01:55.190] 다툼과 함께 말 수도
[01:56.880] 감정도 줄어갔다
[01:58.680] 언제부턴가 난 네가 없어도
[02:00.650] 괜찮을 거 같다는
[02:01.990] 생각을 딴 생각 뒤에 가려
[02:04.010] 해 한 번씩
[02:05.040] 후에 알았지 넌 나랑
[02:06.450] 다른 출발의 생각이었지만
[02:08.740] 결국은 나와 같았다는 걸
[02:11.150] 화가 나야 될 상황에도
[02:12.820] 화가 나지 않아
[02:14.300] 아마도 그럴 만큼
[02:15.620] 멀리도 와버렸나 봐
[02:17.610] 침묵의 반복의 끝은 이별이 됐고
[02:20.340] 마지막엔 웃으며 끝냈던 게
[02:22.330] 기억에 남네
[02:23.540] 비어있던 나를
[02:24.810] 너는 가득 채웠어
[02:26.780] 어린아이 같던
[02:27.980] 나를 변화시켰고
[02:29.990] 같은 시간 속에
[02:31.140] 우린 아름다웠어
[02:33.180] 이걸 사랑이라 불러
[02:35.140] 사랑이라 불러
[02:36.380] 시간이 지나도
[02:37.580] 여전히 남아있어
[02:39.580] 니가 나의 지나왔던 시절이어서
[02:42.850] 모든 시간 속에
[02:44.010] 우린 아름다웠어
[02:46.030] 이걸 사랑이라 불러
[02:47.950] 사랑이라 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