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ving-文本歌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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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ving - 윤준 词:윤준 曲:윤준 编曲:심성 배가 고픈 것 같아 아마 넌 모르고 있겠지만 정말 괜찮다고 믿고 있는 것 같으니 더는 묻지 않을게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썩어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행복하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이뤄지지 않을 꿈이었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 근데 왜 너는 침을 흘리면서 무너질 것들을 끌어안고 있어 근데 왜 너는 눈물 흘리면서 사랑한단 거짓말을 해 우리는 마치 신기루 같지 사랑이 되어줄 수 있을 것만 같아 속삭이던 말도 짧은 입맞춤도 영원히 손 내밀 것만 같아 오늘은 마침 잠에서 깼지 내 맘은 조금도 꾸밈없고 눈 감아보려 해 무언가 두고 온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