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흩어진 꽃잎 같은 내 사랑 차가운 달빛 아래 눈물만 흐르네 손끝에 닿았던 따스했던 그 온기 이제는 멀리서도 느낄 수 없네 마음의 상처로 남은 그대 이름 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 사랑 밤마다 들려오는 그대의 목소리 내 가슴 깊이 스며드는 애달픈 멜로디 비 내린 창가에 홀로 서성이는 밤 떠나간 그대 생각에 잠 못 이루네 가슴에 남겨진 서글픈 이 흔적 그대를 원망해도 더 깊어지네 시간이 지나도 아물지 않을 상처 그날의 미소, 이제는 잿빛 그림자 나를 떠난 그대 행복하길 빌지만 마음은 자꾸만 그댈 불러보네 마음의 상처로 물든 내 청춘이여 그대를 그리며 또 하루를 보내네 이 노래 끝날 즈음, 그대도 들을까 내 가슴에 맺힌 이 절절한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