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러써커스의 피자송 오늘은 내 남은 인생의 첫 날 젊으니까 괜찮아에 이은 4번째 희망송 “뜨려나”?와러써커스의 이번 싱글앨범 '뜨려나'는 '희망'을 노래한다. 2010년 1집으로 시작된 와러써커스의 색깔과는 약간 다른 스타일로 변신, 대중에게 한걸음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곡으로 만들어졌다. 물론 노랫속에는 희망이 있다. ?'해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 '이제는 해가 뜨려나',라는 노랫말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을 잘 표현하였고, 성공을 꿈꾸는 모든이들이 공감하는 내용으로 채워진 가사가 이 노래에 더힘을 실어주고 있는 듯 하다. 이제 팬들은 '유쾌, 상쾌, 통쾌'밴드 와러써커스와 함께 희망을 외쳐본다.'이제는 해가 뜨려나!'작사: 조재신, 이예지나 \u002F 작곡: 조재신 \u002F 편곡: 와러써커스드럼: 김재광 \u002F 베이스: 고한웅 \u002F 기타: 황세연 \u002F 건반: 최희용 \u002F 색소폰: 조재신디자인: Rol.ro \u002F Recording Studio . studio JK, C-danjang Music Mixed by 황세연 \u002F Mastered by 도정회 at Sound M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