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2인조 남성 듀엣 '투가이' 첫 앨범을 내놓다. 트로트 2인조 남성 듀엣 '투가이'(주재형, 강철)가 1년간 준비한 타이틀 곡 '알면서'(제작 마이다스 픽쳐스)을 내세워 생애 첫 트로트 앨범을 내놓는다.타이틀 곡 '알면서'는 한박자 작사, 위종수 작곡, 프로듀서 장대성 등이 맡아 야심 차게 준비한 트로트 음악이다. 트로트로 가요계에 데뷔하는 ‘투가이'는 공연기획 이벤트 사업가 출신의 주재형(1967년생)과 현재 춘천서 미술 학원을 운영하는 강철(1969년생) 등이 만나 늦 깍이 가수로 데뷔한다. '투 가이'의 주재형은 현재 영화, 드라마 제작 및 공연기획을 하는 (주)마이더스 엔터테이먼트 대표로도 활동하고 있다. 주재형은 이번 생애 첫 트로트 앨범을 내놓은 것에 대해 평소 존경해왔던 선배 가수에게 곡을 받게 되었고 게다가 작사가로 유명한 선배님에게 또 하나의 곡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변에 많은 조언과 도움을 받아가며 1년에 걸쳐 준비를 하게 되었고, 이렇게 앨범이 나오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현재 춘천서 미술 학원 원장을 맡아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는 강철은 어려서 부터 너무나도 꿈꿔왔던 가수를 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힌 후, 저희를 가르쳐 주신 관계자 분들의 많은 지도 속에 음반을 준비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앨범 제작에 도움을 준 분들에게 고마움을 내비쳤다. '투가이'가 내놓는 타이틀 곡 '알면서'는 세미트로트로 사랑과 갈등에 대한 내용으로 '나 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 밖에 없다'라는 마음을 전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알면서'는 경쾌하고 쉬운 멜로디로 듣는 이들의 귓가에 맴돌정로 강한 중독성을 내재하고 있어 트로트계에 쓰나미를 몰고올으로 예상된다. 현재 앨범 발표를 위해 마지막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투가이'의 타이틀 곡 '알면서'는 이번 달 말에 가요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