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등대 디지털 싱글 [우리에게 우리가]‘아프니까 청춘이다.’ 라는 한 마디는 지난 몇 년간 이 시대의 청춘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된 말 중에 하나일 것 이다. 골목등대의 신곡 [우리에게 우리가]는 현재 20대 중반에 들어선 멤버들의 성장통을 음악으로 공유하고자 제작된 프로젝트성 곡이다. 기존의 원곡 이외에 2번 트랙의 Friends ver. 에서는 악기 연주를 담당하는 4명의 멤버들도 가창에 함께 참여하였다.그리고 이 곡은 기존 곡과는 다른 방식으로 제작되었다. 멤버들 중 유일하게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키보드의 김경필은 자신이 활동하던 대외활동 단체인 ‘부산은행 스마트원정대’ 멤버들 10명에게 한 소절씩의 짧은 글을 써 달라고 부탁하였고, 그것을 하나로 묶어 [우리에게 우리가]의 가사로 만들었다. 또, 학생들에게 음악을 가르치고 있는 나머지 멤버들은 제자들과 함께 합창 녹음을 진행하기도 하였다.이 곡을 통해 큰 감동 보다는 어딘가에서 아파하고 있을 청춘들에게 조그마한 위로가 전해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