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의 여행]막연하게 떠난다. 무거운 등짐을 지고. 하지만 발걸음은 가볍다. 나를 구속하는 것이 사라졌으니까. 자유로이 산과 들을 거닐며, 비가 오면 비를 맞고, 화창하게 갠 햇볕에 몸을 말리고. 사람이 그리우면 사람을 찾고, 다음을 기약하며 홀연히 떠나고.. 사는 것에 법칙이 있으면 재미없으니까.낙엽 지는 가을, 다시 [그 여름의 여행]을 떠나려 한다.노래\u002F기타 정석환자켓디자인 김병수
[그 여름의 여행]막연하게 떠난다. 무거운 등짐을 지고. 하지만 발걸음은 가볍다. 나를 구속하는 것이 사라졌으니까. 자유로이 산과 들을 거닐며, 비가 오면 비를 맞고, 화창하게 갠 햇볕에 몸을 말리고. 사람이 그리우면 사람을 찾고, 다음을 기약하며 홀연히 떠나고.. 사는 것에 법칙이 있으면 재미없으니까.낙엽 지는 가을, 다시 [그 여름의 여행]을 떠나려 한다.노래\u002F기타 정석환자켓디자인 김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