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밍웨이 (Hummingway) 는 결국 싱어송라이터2012년 허밍웨이 - 허밍웨이 첫 EP를 발표한 이후 함께했던 보컬리스트 근표는 떠나게 되고 허밍웨이는 남은 멤버인 김은호가 음악과 사운드를 모두 책임지게 됬지만 보컬은 계속 피쳐링을 쓸 수 밖에 없는 현실이 된다.첫 번째 EP인 허밍웨이 - 허밍웨이에서 들려줬던 짜임새 있는 멜로디라인과 호소력 있는 보이스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이후에 나왔던 2015년 oh my lady 는 새로운 매력의 발견이라 할 수 있다.이번 싱글인 My destiny 에서도 oh my lady 때의 보컬이었던 Jaepill과 함께 하고 있다.두 번째 트랙에서 같은 곡이지만 다른 보컬의 유화는 사실상 이번 곡의 작사가이다. 그녀의 능력은 작곡과 작사에서 더 빛이 나지만 보컬로도 함께 하였다.이번 싱글을 통해 Hummingway 는 앞으로도 김은호 혼자의 이름이 될 것 같지만 피처링으로는 누구와도 함께할 수 있다고 한다.그렇다면 다시 한번 이전 멤버인 근표와의 피쳐링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