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 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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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한가사와발랄한멜로디로꾸며진24.5(가영이와민정이)의첫싱글[YellowAde]스무네살반동갑내기2인조어쿠스틱밴드24.5(가영이와......

엉뚱한 가사와 발랄한 멜로디로 꾸며진 24.5 (가영이와 민정이)의 첫 싱글 [Yellow Ade]스무 네 살 반 동갑내기 2인조 어쿠스틱밴드 24.5 (가영이와 민정이).첫 앨범 [Yellow Ade]는 사랑, 생활 그리고 사람에게서 한번쯤은 느꼈을 법한 소소한 감정들을 가영이의 보이스와 민정이의 멜로디를 통해 위로 받고 교감 할 수 있는, 늘 내편을 들어주는 친구 같은 음악을 하는24.5(가영이와 민정이)의 20대 일상이야기를 담고 있다.24.5(가영이와민정이)는 작사, 작곡, 노래, 연주 모두 자신이 표현하고 싶은 감정들을 잘 정리하여 20대 또래 친구들과 음악적으로 교감을 하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어쿠스틱 2인조 밴드이다.타이틀 곡 ‘Yellow Ade’는 최고의 스트링 편곡가 신정현의 스트링 편곡이 돋보이는 스타일의 곡이다. 또한 쎄다레이블 프로듀서 흐림(Of극적인 순간)의 세심한 편곡과 최고의 뮤지션들의 섬세한 연주들을 통해 사운드 퀄리티와 곡이 담고 있는 발랄함을 풍부한 사운드로 완성도 높게 표현한 24.5(가영이와 민정이) 스타일의 인디 팝 웰메이드 곡이다.“한 손엔 비타민 하나, 한 손엔 알콜 하나, 비율은 기호에 맞게 잘 섞어줘요”“예쁜 노란 빛깔 속에 버블버블, 지친 내 마음이 위로가 되요, 이건 마치 베스트 컬래버레이션”의 후렴 가사처럼 24.5 가영이의 발랄하면서도 비타민처럼 톡톡 튀는 창법을 통하여 일상에 지쳐있는20대 친구들과 오빠, 아저씨, 언니, 동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주고 해피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가사와 보이스적 창법을 최대한 통통 튀면서 발랄하게 표현하고자 노력했다.무엇보다 24.5 민정이는 세심한 키보드 연주를 통하여 발랄한 가사에 대중적인 요소의 친숙한 멜로디를 디테일하게 표현함으로써 20대 친구들 누구나 한번쯤은 고개를 끄덕이면서 “맞아, 맞아! 나도 그땐 그런 마음 이였어!”라고 느낄 수 있을 만큼 멜로디를 통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썼다.24.5(가영이와민정이)는2014년 홍대 인디씬을 통해 음악을 시작하였고,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