拥有天空中白云般纯净优雅嗓音的YOZOH倾情献唱的《我不是说过吗》让您体验到甜蜜爱情的正能量 独一无二的YOZOH招牌式旋律“她的声音真是独一无二,并非充满能量的演唱风格,对听到的人来说,其带来的震撼却有过之而无不及。只要听到,就无法再停止。”——音乐导演Kang Dongyun对YOZOH嗓音的评价。或许连日来不断刷新收视率纪录的国民电视剧《一家人何必这样》离不开,YOZOH献唱的功劳。YOZOH通常搭配朴实的吉他伴奏,而这次却大不相同。不断变化的钢琴琶音基础上现代摇滚的吉他音色及节奏,猛然听见的话,或许会产生这伴奏跟YOZOH的嗓音般配与否的疑问,所有的猜想都被推翻了。珠联璧合幻想般的搭配,让您从中感受到YOZOH不一定魅力。YOZOH演唱的《我不是说过吗》,就像用歌名告诉你”不错吧“仅一个“好”字足矣。하늘의 하얀 구름처럼 맑고 청아한 목소리 요조가 불러주는 “내가 말했잖아” 달콤함에 사랑의 에너지가 느껴지는, 유니크한 요조 표 멜로디“그의 목소리는 참으로 유니크하다, 강하게 부르지 않지만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은 그 이상의 강한 사로잡음이 있다. 한번 들으면 귀를 닫을 수가 없다.” 음악감독 강동윤(개미)는 요조에 대해 이렇게 얘기한다. 아마도 연일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는 국민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에 요조의 목소리를 입힌 이유인 것이다. 요조는 항상 소박한 기타반주에 여린 목소리로 소리를 입혀주었지만 사실 이번엔 많이 달라졌다.끊임없이 움직이는 피아노의 아르페지오에 모던락 기타 사운드와 비트, 언뜻 들으면 이 반주가 요조와 어울릴까 싶지만 모든 예상은 정확하게 엎어지고 만다. 그들의 궁합은 또 다른 요조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는 환상 궁합으로 완성되었다.요조가 부르는 “내가 말했잖아” , 진짜 그가 얘기한다 “좋지?”라고 좋다 그냥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