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계의 흐름을 뒤바꿀 그들이 온다!-남성 3인조 왓위민원트의 센세이션한 데뷔앨범이 궁금해졌어”-국내 최정상 아티스트 ‘정엽,‘박주원’ 등의 참여로 완성도를 높인 핫 데뷔 싱글 “궁금해졌어”-귓가를 맴도는 감미롭고 달콤한 보이스와 청량감 가득 유니크한 사운드-한편의 로맨스 영화를 방불케 하는 일본 올 로케 촬영 뮤직비디오3인조 그룹 왓위민원트(What Women Want)가 첫 싱글 ‘궁금해졌어’와 함께 전격 데뷔한다. 실력파 싱어송라이터 이규현, 김호중, 주형진으로 구성된 왓위민원트의 이번 싱글은 각 분야의 진정한 에이스들이 참여하여 발매 전부터 벌써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왓위민원트는 여느 신인가수들과 달리 우선 멤버의 조합부터가 남다르다. M-net 재즈차트에서 기라성 같은 월드클래스 뮤지션들을 제치고 '우리가 아닌 우리'로 무려 12주 동안 1위를 기록했던 한국의 마이클 부블레 주형진을 필두로 샤이니, 슈퍼주니어를 비롯한 유수의 보컬 트레이닝을 비롯한 전문 보컬디렉터로 이미 전문가들 사이에선 정평이 나 있는 보컬리스트 김호중이 합세하였고,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프로듀서 이규현이 이 팀의 키를 맡아 이끌고 있다.특히 이규현은 재즈밴드 Spotlite의 피아니스트 출신으로서 최근 발표된 브라운아이드걸스의 히트곡 ‘킬 빌'을 비롯하여 제아의 '안아보자', 울랄라세션 '다 쓰고 없다', 정엽 '향, 사랑을 부르다.', B1A4 'Be My Girl' 에 이르기까지 정통재즈에서부터 트렌디한 일렉팝 사운드까지 아우르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전천후 프로듀서이다. 이번 왓위민원트의 싱글 역시 그의 폭넓은 음악 세계와 정체성이 그대로 녹아있으며, 이번 앨범을 통해 국내에 없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