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인 곡이 서로 연결된 피아노 독주 앨범 [슬픈 위안] 이 앨범에는 피아노 독주 4곡이 담겨있다. 단조 풍의 곡 2개와 장조 풍의 곡 2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 개별적인 곡인 동시에 서로 연결 되어진 하나의 흐름을 갖는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볼 때에는 네 번째 곡인 ‘내일은 맑은 하늘’ 을 최종 결말 부분으로 볼 수 있다.01. 슬픈 위안 : 곡 이름과 같은 어두운 선율을 가지고 있다. 조용한 멜로디와 함께 슬프고 우울한 상태와 희미한 해답을 찾아 헤매는 과정이 나타난다. 02. 푸른 비 : 첫 번째 곡의 결말 부분의 감성적 흐름을 그대로 이어가며 더욱 깊이 침체되는 느낌을 준다. 전반적으로 빠른 리듬과 차가운 느낌의 멜로디로 일관한다. 03. 그 때 그 시간 : 어두운 분위기의 두 곡과는 다르게 차분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며, 느린 템포의 멜로디와 함께 지난날에 대한 회상의 감정이 묻어난다. 04. 내일은 맑은 하늘 : 가장 밝은 멜로디로 이루어져 있으며, 긍정과 희망이라는 주제를 담고 있다.